나만의 썰

스릴을 즐기다 - 공중 화장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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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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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스릴있는 경험을 해보셨거나 해보고 싶은 분들이 계실겁니다. 저는 스릴을 즐기는 편입니다 ㅎㅎ


예전에 만나던 여자친구는 키160에 살짝 김다미같이 생긴? 매력적인 얼굴의 가진 평범한 여자친구였습니다. 여친은 이런걸 하던 성격이 아니였는데 한번 공원 화장실에서 한번만 하자고 조르고 졸라서 새벽에 한번 하고나더니 의외로 이런쪽 취향인지 흥분된다고 그래서 한개씩 한개씩 도전해보던 때였습니다.


화장실에서 하기 싫다고 냄새나고 더럽다던 여자친구는 새벽에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서 하자고 하니까 겨우 허락해서 새벽 두시넘어서 씻고 근처 공원 화장실을 눈치를 보다가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장애인칸이 칸도넓고 쓰는 사람도 없기에 장애인칸으로 들어갔는데 걸리면 어떡하냐고 걱정하고 있었죠. 


"오빠 진짜 걸리면 어떡해?"

"조용이해 누구들어오면 어쩌려고 작게말해"

"이시간에 누구 안오겠지? 아 나진짜 무서워"

"아무도 안오니까 여기서 하자했지 얼른하자"

"하 진짜 꼭 냄새나고 더러운 여기서 하고싶어..?"

"응 존나하고싶어 제발 빨리하고가자 응?

"하.. 알았어 마지막이다 진짜?"


이렇게 화장실에서  여자친구와 처음하는 시도였죠.

서로 씻고온 상태라 뭐 입으로좀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화장실에서 입에 제껄 물고 올려다보는 여자친구가 그렇게나 야하고 변태같아서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흥분을 많이해서 그런지 쿠퍼액도 많이나와서 쓰다고 안빨겠다고 징징대던 여친의 모습에 저는 더 격렬하게 빨라고 시켰습니다. 그렇게 빨라고 시키고 머리를 잡고있는데 갑자기 새벽에 사람이 들어오더라구요..? 


이시간에 시발 누구지!!? 이생각에 머리잡고 둘다 숨죽이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긴장되는지 입에 힘이들어가서 존나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소리낼뻔 했는데 꾹참고 머리 밀치고 기다리니 다행히 소변소리.. 둘다 숨못쉬고 그러고 있다가 나가는 소리가 들리길래 둘다 그제서야 숨쉬고 좆될뻔 했다면서 왜 이빨로무냐고 뭐라하고 있었더니 너무 놀래서 그랬다고 미아하다 그러더라구요 .


그렇게 여친보고 뒤돌으라해서 팬티만 내리고 박으려 하는데 남자두명이 들어오는 소리.. 그렇게 우리둘은...


-다음편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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