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사랑하는 형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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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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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때 그 사건은 내가 정말 미안해

도박으로인해 동생이 좀 많이 무너졌지

난 비록 형을 4년동안 보고싶어도 못보고 연락하고싶어도 못했지만 

형이.내 번호 물어봤다는건 

내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 한다는거잔아 

나도 많이 궁금해 어떻게 지냈는지

전화기다리는데 안오네 ㅎㅋ

내일은 해줘 전화해서 쌍욕을 하더라도 용서해줘

한국오면 다시 친구처럼 지내자!!

그때 사고 친돈은 내가 크게 한번 먹으면 갚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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