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때문에 여친 대츨받게한 이야기-4

술자리에서 나는 여자친구한테 구라를 치기시작했음 

" 형님께서 돈있으면 게임장하나 다시해서 반땅하자는데 지금 그만한 목돈이없네.하 대출알아봤는데 나오지도 않고 하기만하면 돈금방 버는데" 라며 불쌍하게 얘기를.했고 

여친은 얼마나.필요한데? 라며 나에게 물었다

난 속으로 ' 오 ㅅㅂ 가능성있다' 라고 생각했고 

여친한테 천만원 정도만 있으면 될거같애 아 여보 혹시 대출나와? 나오면 해서 나좀 빌려줘 이자붙여서 줄게

라며 꼬시기시작했고 

여친은 소주한잔먹고 14분 정도 고민하더니 

그자리에서 신용대출을 1천만원맞춰서 받은다음 나에게 이체 해주었다...

이미 동거를 하고있어서 그런지ㅜ엄청난 믿음이였다

돈을 이체해주면서 안밀리게끔만 꼭 달라고 

간절히 부탁하였고 나는.걱정하지말라고 하였다 

나는 돈이 들어온걸 확인하는.척하면서 바카라로 500만원을 입금하였고..

담배하나피고 온다며 흡연실로 가서 

바카라를 하는데..

ㅅㅂ 담배피고 화장실.갔다오는시간에 500만원 증발..

술먹어서 그런가 내일집중해서 해야겠라며 참고

그냥 술을 먹었다

그리곤 어느때와같이 함께 집에가서 ...

뜨겁게

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형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