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스릴을 즐기다 공중화장실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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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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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의외로 환경에 적응을 일찍하더라구요?

저보고 변기커버 내리고 앉아보라고 하더니 올라타더라구요. 그리고 사람이 들어오기전까지 진짜 퍽퍽소리 날정도로 엄청 열심히 박더라구요.


"여보 진짜 너무쌔 이러다가 걸리겠어"

"오빠 이렇게 안하면 또 못쌀거잖아 빨리싸"

"아진짜 존나 쩔어"

"쌀때 말하고싸'


그러면서 격렬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데 여친이 약간 자기도 모르게 이쪽 취향인게 확실한게 중간에 누가 들어왔는데도 계속 움직이더라구요. 


진짜 이년은 난년이다. 오히려 내가 하자해놓고 리드당하고 있으니까 존나 존심상해서 반대로 여친보고 벽잡게 하고 개쌔게 박고있었습니다.


"오빠 진짜 언제싸 나죽을것같아"

"곧 쌀것같아 긴장되서 그런지 좀 오래하네"

"오빠 제발 빨리싸줘"


이런 말을 들으니 미친듯이 흥분됐고..서로 흥분되니까 그냥 걸리든지 말던지 아무생각없이 하게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도 중간에 사람이 안와서 다행이였지 들어왔으면 바로걸렸을거에요 ㅋㅋㅋ 그렇게 존나 열심히 박고 안에다가 싸재꼈는데 애가 너무 힘들었다면서 커버에 앉아있는데 진짜 너무 꼴리더라구요.. 하.. 바로 벌떡 서서 한번더 할까? 이생각했는데 안에싸서 찝찝하기도하고 서로 너무 힘들어서 뒷정리하려고 하고 있기도했고


저는 발기된지 몇분안되서 바로풀려버리더라구요 ㅋㅋ 너무 오래발기를 지속해서 그런건가 ㅠㅠ

그렇게 여자친구와의 격렬한 첫 야외 공중화장실에서의 첫경험을 끝내고 둘다 눈치보면서 나가는데 누가 후다다닥 뛰어가는 소리가 들려서 보니 아까 씨발 ㅋㅋㅋ 그두명인지 얼굴은 못봤지만 남자새끼 둘이 여자화장실 앞에서 존나 뛰어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아마 이새끼들 욱소리듣고 눈치채고 토하고 숨어있다가 우리가 여자화장실 가는거보고 그앞에서 엿듣고 있었던건지 ㅋㅋㅋㅋ 존나 웃기더라구요 이새끼들이 듣고 있었다고 생각하니까 저는 존나 승리자가 된 기분이였고 더 흥분됐는데 여친은 존나 소름돋고 무섭다고 그러더니 이 뒤로 여자친구는 이쪽 세계에 눈을 뜨게 됩니다..


내일 다음편 예고.


그겨울 패딩속에서 벌어지는일..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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