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스릴을 즐기다 - 공중화장실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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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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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이 들어오더니 


"아 시발 죽겠다 아 토할것같아"

"토해.병신아 ㅋㅋㅋ 아 시발 존나오래마셨네"


이런 대화가 오고가더니 안나가더라구요?

제 똘똘이는 이상하게 더 빳빳해지고 이새끼들이 거울 앞에서 안가고 있는데 여친이 입막고 있길래 아 .. 못참겠다하고 슬며시 물렸습니다.. 

여친은 입안벌릴려고 그러는데 벌리라고 눈빛으로 압박하니까 벌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숨죽이고 왔다갔다 하는데 이새끼들이 안나가니까 계속 신경쓰여서 문쪽 보면서 왔다갔다했더니 깊숙히 들어갔는지 여친이 욱소리를 내서 아차싶었습니다. 


여친은 화난표정으로 저올려다보고 있는데 저는 약간 이런 여친 모습니 더흥분됐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걸렸나하고 긴장속에있는데 이새끼들이 못들었는지 지들끼리 주절주절대다가 갑자기 한새끼가 변기칸가서 토오지게 하더라구요...


하시발.. 바로 똘똘이 죽고 여친은 헛구역질 하려하고 ㅋㅋㅋㅋ 좆망했다 싶었죠 그렇게 이새끼들이 토 시원하게 한번하고 갈때동안 우리는 좆같은 기분을 숨기질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옷정리하고 나와서 여자화장실로 장소를 옮겼죠. 이게 여자화장실을 처음가보니까 더흥분되더라구요? 존나 클래식음악나옴 ㅋㅋㅋㅋ 남자화장실과는 다른 그런 거에 흥분되서 다시 시작하는데 여친이 빨리 끝내자면서 후다닥 끝내려 하더라구요. .


어림도없지 ㅋㅋㅋ 바로 천천히 템포조절 하면서 여유를 느끼면서 하고있었습니다. 기초과정 다끝내고 뒤로 넣고 흥분되는 그 마음을 애써 가라앉치며 소리안나게 조용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었죠. 


그렇게 여자친구도 흥분되는지 평소보다 물이 더 많이 나오기도 했구요. 열심히 하고있는데 시간이좀 지나서 그런지 갑자기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숨죽이고 있었는데 방구한번 시원하게 뀌시고 오줌싸고 가시길래 둘다 웃겨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


"(작게) 오빠 ㅋㅋㅋ이거 근데 재밌다"

"여보 ㅋㅋㅋ여자들도 원래 오줌싸면서 방구갈겨?""

"나는 요정이라서 안껴봐서 모르겠네 ㅋㅋ"

이러면서 존나웃고 작게 쪼개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제 여자친구는 스릴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죠.


그리고 이어지는 여자친구의 대범함은 다음편에서..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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