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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누나에게 성교육 받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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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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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글들은 제게시물 보기하시면 보실수있어요!


누나를 덮치는데까지는 했으나 뭐랄까 누나가 보기에는 제가 너무 귀여워보였나봐요.ㅋㅋㅋ 어떻게생각하면 누나 초등학교 졸업할나이에 제가 태어난거니까.. 서로 뭐 경험면에서도 차이가 심했을거니까요..


저는 같은 나이 또래와는 해보았으나 서로 뭐 미숙하기도 하고 했지만 이건 서로 이해 하는 부분이였으니까요.


누나는 제가 막상 덮치고 위로 올라타는것까지는 긴장한 표정을 짓더니 제가 우물쭈물 하고 있으니...


"ㅋㅋㅋㅋㅋ우리대붕이 왜이렇게 귀여워?? 지금 누나 덮친거야????"


"어.. 그런것같기는 한데 나지금 너무 부끄러워.."


"대붕아 여자를 덮쳤으면 끝까지 책임지는거야 아무것도 안하고 있을거야???"


"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ㅋㅋㅋ"


"대붕이 처음은 아니지...?"


이말하면서 은근히 제가 처음이길 바라는듯한 표정을 짓고있더라구요. 내가 만난 여자애들은 그냥 뭐 무인텔이든 집이든 나랑 동갑이거나 어리거나 했으니 내가 주도하에 할수있는데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누나니까 망설여지기도 했고 누나가 실망할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


"응... 나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헐 진짜? 내가 처음인거야?? 나 범죄자 되는거 아니지?ㅋㅋㅋㅋ우리 대붕이 이리와~"


하면서 누워서 안아주는데 가슴이 그렇게나 푹신하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대붕아 나 솔직히 너랑 만나는거 너무 죄책감이 심하다? 너는 미성년자이기도 하고 나랑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나도 너랑 하고싶은데 죄짓는 기분이라 그동안 참았는데 오늘 너가 용기내줘서 고맙기도 하고 그런데 너가 처음이라고 하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뭐 누나가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는건 어린 나이에는 눈치채기가 힘들었죠.. 누나의 속마음을 듣고나니 누나도 누나 나름대로 마음 고생이 심했겠구나 싶었고 저도 뭐 남자답게 말했습니다.


"누나 나는 누나가 진짜좋아 나이 차이같은거 말안하면 안돼? 나는 누나 나이 신경 하나도 안써"


이렇게 이야기하니 아주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절 그윽하게 보더라구요. 


"대붕아 다른 여자들한테도 맨날 이렇게 끼흘리고 다니는거 아니지?? 걸리면 죽는다 ㅋㅋㅋ"


이러면서 대화가 진행됐고 뭐 분위기는 뭐 흐지부지 넘어가는 분위기가 됐죠.. 그렇게 나란히 누워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더라구요..



제 허리위로 올라오더니


"대붕아 누나랑 하고싶어..?"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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