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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 받다가 똥방구 갈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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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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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8년전 대붕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숙련도도 딸리는 그냥 그런 평범한 일반인이자 도박이라고는 토토 바카라 사다리만 알고있던 순수한 소년이였습니다.


크으.. 20살이라 하니 참 빳빳하고 틈만나면 벌떡벌떡 하는 참 피끓던 청춘이던 시절이죠. 그때는 지나가는 이쁜 여자만 봐도 와 내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하고 혼자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상딸이나 잡고 그냥 성욕에 미친 한마리의 짐승새끼였죠. 


그러던 어느날 서울에 상경해서 지내던 대붕이는 시골 친구들이 서울로 놀러 온다는 말에 다모이라! 대붕이가 가이드 해준다!! 다온나!! 이러면서 한껏 가오를 잡고 있었고 그렇게 올라온 우리 시골의 정을 나눈 부랄새끼들을 데리로 센트럴로 향했습니다.


이새끼들이 처음 내가 서울왔을때처럼 혹시나 길을 잃지는 않을까? 혹시나 딴곳으로 가지는 않을까? 이런 어미의 마음으로 부랄들을 데리로 갔습니다. 


역시나 끼리끼리 논다고 이새끼들 존나 바보처럼 센트럴에서 출구하나 못찾고 헤메고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ㅋㅋㅋ 븅신들 다시생각해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으이! 서울에 먼저 정착한 선배로써 라떼는 말이야 혼자서도 지하철 척척타고 버스도 다 갈아타고 다그랬어!! 이러면서 이 새끼오리들에게 꼰대짓을 시전후 친구들을 데리고 홍대 게스트하우스로 향했죠 .


일단 홍대 게스트 하우스로 향한 우리는 대충 짐풀어놓고 바로 홍대 길거리로 나갔습니다.


친구1:야 ㅋㅋㅋ홍대 시발 별거없네

친구2:존나 다들 못생겼는데? 서울 별거없네 시발ㅋㅋ

친구3:광주애들이 더예쁜듯 ㅇㅇ 


이지랄 하길래 니들이 아직 술집을 안가봐서 그래 ㅋㅋㅋㅋ 이러고 헌팅 술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존나 인파들에 치이면서 이새끼들이 조금씩 공황장애가 올때쯤 도착한 홍대 헌팅술집ㅋㅋ토요일이라 존나긴 웨이팅을 기다리고 입장하니 존나 화끈하더라구요? 


스테이지에 이쁜년들 존나많고 왠 얼굴 개빻은 새끼들이 찝쩍대고 있으니까 ㅋㅋㅋㅋ내친구들 어깨 바로 수직상승 ㅋㅋㅋ


친구1:야 우리가 제일 괜찮은디!?

친구2:우리가 가면 다꼬실듯 ㅋㅋㅋㅋ

친구3:야근대 서울이라 그런지 좀 다르긴하네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입장해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앉자마자 이새끼들 바로 아가리봉인..

다들 쪼다들마냥 저한테 야 대붕아 쟤네 이쁜데 가서 말걸어봐 .. 야대붕아!! 우리가 올라왔으니 니가가라!!


이러면서 저를 계속 헌팅을 시키려하길래 처음 가이드 해준다고 입털다가 진짜로 입이 방정이라는 말처럼 좆됐다 싶었죠.. ㅋㅋㅋ그렇게 여자넷이 온 테이블로 찐따새끼 마냥 걸어갔습니다..


"저..저희도 넷인데 같이 노실래요?"

(여자들이 찐따보는 표정으로)

여자들:아뇨 우리끼리 마실게요 죄송해요 ~^^

시밣련들.. 그럼 헌팅포차를 오지를 말던가..


그리고 포기하고 가려는데 좀 생긴 친구놈이 걸어오더니 실패? 이래서 ㅇㅇ 이러니까 같이가자 그러더라구요.?

근데 이썅년들이 제가 갔을때는 표정 썩더니 내 친구가 가니까 존나 눈커져서 아정말욥? 아진짜욥? 네명이욥!? 이지랄 하면서 친구가 저 가리키니까 아..이지랄 ㅋㅋㅋ 그러면서 바로 조인되서 애들이 나가자그래서 4 4로 나와서 룸술집을 갔습니다.. 그렇게 다들 섞어앉아서 서로 이야기 하는데 애들도 20살이더라구요? 그래서 말놓자고 이야기했죠 ㅋㅋㅋ  그러면서 술게임도 하고 다들 금방 친해지기도 했고 파트너도 어느정도 정해졌겠다.  그렇게 시작된 커플게임.. 서로 뭐 벌주하나걸고 커플끼리 게임해서 걸리면 나눠먹고 이러는데 제파트너년이 존나 게임을 못하는데 남자가 가오가 있지 어찌 파트너를 먹입니까?예!?


그래서 가오잡으면서 말했습니다.

"내가 마실게. 너 곧 취할것같아."

캬아아아 시발 내가 했지만.존나 오그라듭니다.

"웅 고마워 ㅠㅠ 나취해또" 이지랄 하는년을 보며 

속으로 시발 작작걸려 제발.. 이러고 있는데 이년이.작정을했는지 존나걸리더라구요.. 하..시발..


그래서 저도 취할것같아서 죽을것같다고 기절하려고 하니까 제 파트너한테 쟤데리고 가라고 노잼이라고 하면서 우리둘을 보내는데 이년이 내가 데려갈수있을까?? 이지랄하길래 정신력으로 벌떡 일어나서


"내발로 간다 가자"

이러고 걸어가면서 벽에 대가리박고 넘어져서 가오다상하고 이년부축받으면서 나갔습니다 ㅋㅋㅋ 존나처웃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나가서 저는 둘이 나왔고 난 취했으니까 오늘 허탕이다 이생각하고 있는데 애가 대붕아 정신차리고 술한잔 더마시자 이말에 바로 정신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어디서? 이러니까 늦어서 문연곳 없을것같고 너도 많이 취한것같은데 방잡고 마실래? 이래서 진짜 비틀거리면서 편의점가서 여명하나 몰래사면서  콘돔사는데 이년한테 딱걸려서 ㅋㅋㅋㅋ"이건 왜사? 응? 어디다 쓰려구???" 이러길래 씩 웃었더니 변태같다고 개웃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여명하나씩 마시고 가는데 진짜 여명아저씨 효과.. 모텔입성하려는데 정신이 맑아지기 시작..


그렇게 모텔에 들어간 우리는 여자가 먼저  씻고 온다길래 그러라고 하고 이년나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술상 펴놓고 가운만 입고나오길래 저도 씻으로 들어가서 물소리 켜놓고 변기잡고 여명마신거 바로다 토해내고 ㅋㅋㅋㅋㅋ 그전에 술마신것도 다토하고 양치하고 씻고 가운입고 스테이지로 나섰습니다..


둘다 속옷만 입고 가운만 걸치고 있으니.뭐이미 흥분 수치는 빵빵하니 제고추는 빳빳하더라구요. 그렇게 아까 왜 술 마셔준거냐 내가 어디가 좋았냐 이런 뻔한 질문을 주고받았죠.. ㅋ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장난치는데 제가 가운 끈을 풀려고 장난치는데 이년이.가만히 제눈을 보고있더라구요? 풀어도 되나 싶어서 풀었는데 눈감고 가만히 있길래 바로 그냥 한마리의 늑대가 되어서 덮쳤죠.. 근데 느낌이 쌔하더라구요.. 여명에 안주에 술배에 뭔가 악재가 다겹친 느낌이랄까요? 배가 꾸르륵 꾸르르륵 하는데 성욕은 이걸 견딜거라 생각하고 그냥 진행했죠.. 바로 그냥 얼굴로 고추물리는데도 구륵구륵 거리더라구요.. 그러는데 이년이 제 거대한 붕알에 반했는지 부랄보면서 놀라더니 하나씩 빨아재껴서 어흑 거리고 느끼고 있었죠.. 


"와.. 잠깐만 와..아진짜와.."

"여기가 좋아.?"

이러면서 웅얼거리는데 미치겠더라구요.

그러더니 돌아보라더니 엉덩이 잡고 똥까시를 해주는데 진짜 이거 당해보신분들은 알건데 간질간질 하니.짜릿짜릿하니 미치거든요? 그러다가 시발 ㅋㅋㅋㅋ 괄약근 풀려서 이년 얼굴에 고대로 뿌오아아아아아아아아앙 ..뽱

ㅋㅋㅋㅋㅋ이년 "아이씨발!! 똥싼거 아니지!?" 콜록콜록 하면서 화장실 들어가서 토하더라구요 ㅋㅋㅋㅋ존나 미안하고 우울해져서 고개숙이고 화장실문에 "미안해." 이러는데 답은안오고"아아악 ㅠㅠ씨발 짜증나 ㅠㅠㅠ" 이러고 울길래 고추 덜렁이면서 가서 달래주는데 너같은 새끼 첨본다고 그러길래 분위기 파악 못하고 "나.절대 안잊어버리겠네?" 이러니까 울다가 존나쪼개더니 ㅋㅋㅋㅋ"미친놈 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다가 침대로 돌아가서 이젠 방구안뀔거냐고 배안아프냐 그래서 이제 괜찮다고 하니까 그럼 하던거 마저하자길래 고맙다고 똥방구쟁이로 소문나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안가줘서 고맙다면서 ㅋㅋㅋㅋ그날 그렇게 뜨거운밤을 보내고 아침에 밥시켜먹고 우리는 헤어지게 됐고 ㅋㅋㅋㅋ이년이 나중에 "똥방구 싼거 받아줬으니까 나 책임져" 이래서 한달정도 사귀다가 헤어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이때 사귀고 관계때마다 똥까시 해달라했는데 제가 움찔거리면 엉덩이부터 밀치던거 존나웃겼는데 ㅋㅋㅋㅋ 여튼 썰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재밌게 읽으셨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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