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군복 입히고 X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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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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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여자친구는 폰을 내려놓더니 

누워있는 내위로 올라와서 부드러운키스를 시작함

군복 상의에 팬티만 입고 잇으니 

평소랑은 너무달랐음.. 키스만으로 벌써 소중이가 

꿈틀꿈틀거리기 시작했음..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여자친구의 입에 내소즁이가 닿자마자 바로 풀발기 

몽둥이로 변했음.. 그렇게 

억. 억.. 되며 빨아주는데 흥분은 최고였고

위에서 군복입고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 나는 

마치 히틀러가 된 기분이였음 

그렇게 막 애무를 하고 서로가 달아올라 삽입을 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더웠는지 군복을 벗을라고 하는거임 

위에 올라타서 군복을 벗을라고 하는 여자친구를 

나는 군복을 못벗게 잡았고 팬티만 벗으라고 말했음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군복을 반만 벗으며 

팬티는 좀 벗겨주지? 라고 하는거임 

하ㅅㅂ 존나 섹시한거임 

근데 난 이미 히틀러임 반대로 눞혀서 제압하고 

팬티를 벗기고 존나카리스마있게 삽입을 시작함

위에서 군복을 반만 걸치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니

점점 더 풀파워섹스가 됬음 

군대에서 이쁜간부랑 섹스하는거 같은느낌이 드는거임 

그렇게 희열을 느끼면서

뒤치기 앞치기 옆치기하는데

여자친구가 동영상 찍자며 핸드폰을 들고 동영상을 킴

셀카마냥 지 흥분하는 표정 찍으면서 삽입되는 부분 찍고 나보고 뒤에서 찍어보라며 

핸드폰 난테 건내주고 ㅋㅋㅋ

만약에 야동컨텐스트 했으면 그 영상이 무족권 1등했을거임 

그렇게 군복입고 섿스를 불태우고 

같이 누워서 그 동영상을 보는데 

둘다 흥분해서 한번 더함 ㅅㅂ ㅋㅋㅋㅋ

다른 제복도 입혀보고싶었는데 결국 헤어짐 

 여러분들도 그런기회있으면 

놓치지말고 꼭해보셈

매일 지루하다가 다르게 보입니등..

재밋게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추천한번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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