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노래방 도우미썰 - 조련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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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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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가 씻고 나오더니 부끄러우니까 보지말라고 자기 쌩얼이라는데 별로 다를건 없더라구요? 순수해보인다는거 빼고는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둘다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누나가 막 나 그렇게 쉬운여자 아니라고 막 그러길래 알겠다면서 잠만자자면서 이리오라하고 팔베개 해줬더니 진짜 남자 처음만나보나 나이도 있으신분이 설렌다고 꺅꺅 거리면서 얼굴가리고 품에 들어오고 그래서 내숭인가 찐인가 싶었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누나랑 껴안고 이야기 하는데 이누나가 계속 나 진짜 안쉽다고 진짜 어려운 여자라길래 놀려먹으려고 알겠어 하고 진짜 그이후에 터치도 안하고 머리만 쓰다듬어줬더니 이누나가 잠들더라구요? 그래서 원래면 막 저도 이렇게 잠드냐고 아쉬워할건데 그냥 귀여워 보여서 아침까지 그냥 잤습니다. 누나가 잠에서 깼는지 제 얼굴을 누가 만지는것같아서 눈떴을때 막 제눈이랑 코랑 만지고 신기하듯이 절 보고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어제 왜 아무것도 안했어? 이러길래 그냥 꼭 해야해? 이러니까 누나가 아니.. 나너무 설레서 아침에 눈뜨고 너가 더 좋아졌다면서 딴년들한테 못줄것같다길래 너무 귀여워서 뽀뽀해줬더니 미쳤다면서 이불킥하고 ㅋㅋㅋㅋ 여튼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렇게 아침먹고 점심먹고 그날 쇼핑도 나가서 제옷도 사주고 해서 옷갈입고 마담형한테 오늘 쉰다하니까 요즘 돈많이줘서 그런지 그래그래 쉬어 이래서 그누나랑 공짜로 하루더있었죠 ㅋㅋ 연인처럼 쇼파에서 티비보고 같이 요리해먹고 그러다 보니까 이누나가 저한테 너 일하지마.. 내가 방도 잡아주고 그럴테니까 거기서 있으라고 여기는 부모님이 너무 자주온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도 이때 금사빠라 이누나를 진짜로 좋아하는것 같기고 했고 그만둔다하니까 마담이 손님하나 물더니 어딜 그만두려하냐 다시는 이일 못할거다 니좆대로 해보라고 협박에도 그냥 그만둔다했습니다 .


저는 그만뒀다고 이야기하니 누나가 보증금1000짜리 투룸 하나 잡아주고 거기서 용돈줄테니까 너 필요한거 사라고 300만원을 주더라구요. 와.. 그래서 컴퓨터랑 컴퓨터 책상사고 뭐 이불 이런거 사고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 투룸에서 나는펫 예능같은 누나의 조련이 시작됐습니다..


6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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