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강제로당하고있는 여자구해준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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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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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좆같은기분이들면서 시선이느껴짐

왼편이 건물이고 오른편으로 다른곳으로나갈수있는골목이있었음

그골목을보니 의류수거함과 쓰래기놓는곳 뒤쪽에 어떤남자가 앉아서 날처다보고있었음

나도처다봄 계속처다보는거임


아까도말했다시피 나는이때 무서울게없었고 그당시 급발진이심하던시절

20살이니 그랬던듯


그남자에게 다가감 

그때아마 야 너뭐하냐 너나아냐?

하면서 다가간듯함 대사는 기억이잘안남


다가가다보니 가까워졌을때 이새끼가 일어나면서 바지를 입는거임 

순간 벙찜 뭐술취한새끼인가 집인줄알고 벗고자고있었나

하는찰나 알몸(구송혜교) 상태인 사람이보이는거임 여자인줄은몰랐음 몸만보였음이때까진


어? 무슨상황이지? 살인인가? 이생각이처음에들음 왜인지는 모르겠음


본인은 그당시 불의를보면 못참는성격이였음(지는불의존나저지르면서 ㅋ.ㅋ)

이새끼가 바지를입으며 뒷걸음질치길래 존나뛰어가서 와사바리시전 

목아지뒤에 무릎올려놓고 손목컨트롤해주며 알몸(구송혜교) 쪽을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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