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인천 선학동 가출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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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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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딱 열었더만

멸치같이 여리여리한새끼하나랑 얼굴에 피어싱 존나게한 100키로쯤되어보이는 물돼지새끼 둘이 

갑자기 나한테 쌍욕을박음 (그당시 피지컬은 내가젤 하위였는데 급발진이 심했었음)

쌍욕박길래 그냥 앞에 멸치새끼 던져버리고 돼지새끼 밭다리로 눕혀놓으니까 여자애들과 동기들이나와서

나를말림 

뭐 알고보니 이여자 애들은 조건이나 뭐 조건사기? 그런유형으로 돈을벌고있었고 (이애들은 그만하고싶어함)

저새끼들은 이여자애들 돈을 뺏어가는 그런 집단이였던거같음 저런식으로 3명씩 묶어서 숙소처럼 원룸에 박아둠여자들 

저남자 애들은 당시20살이였고 그돼지같은 년이 애들 감시같은걸 하는 년이였나봄 그리고 우리가 술처먹고 건들이면 저남자들이와서 뭐어케하는 그런각이였나봄


근데 ㅅㅂ 생각대로안된거지 그리고 우린 술먹고 아직 암것도하지도 않았음 (물론 할생각이였지만)

그돼지년이 남자들 데리고 1층갔을때 들은이야기임 위에상황이

자기들도 그만하고싶다고 울고 뭐그러길래 나랑 동기2명이내려갔음 1명은 집안에남아있고

가서 뭐라고하면서 이제 꺼지라고하고 다시집에들어가보니 술이다떨어진거아님?

그래서 술을사러 다같이나갔음 여자애들도데리고 슈퍼에서 술을이빠이사서 집으로 걸어가는데

어떤 오토바이 한대가 지나가다 서더니 우리를보며 어디다전화를함

잠시후 상황이 이상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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