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인천 선학동 가출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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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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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한게있음 동기2번 150키로짜리애는 집에남아있었음)

그새끼무시고하고 그냥걸어가고있는데 아니ㅅㅂ 온갖 배달부라는 배달부는 어디서 다모이는거아님?

ㄹㅇ 한 20명은되어보임

아까처맞은새끼들도같이옴 또때려보라함 

이상황에 어케때림 아무리급발진이심해도 여기서 개기면 뒤지겠다 싶었는데 동기새끼 한명이 여자앞이라그런가 그 또때려보라고 한 물돼지새끼를 그냥 들어서 던짐 우리도그렇고 상대도그렇고 잠깐 벙쪗다가 댐벼들기시작함

방법이있음? 걍 ㅅㅂ 도망침 근데 오토바이끌고 오는데 어케도망침 좃댓다 싶음 18살에 뒈지는구나 걍운동이나할껄

뭐하러기어나왔지 하는생각도들고 하는데 어떤 건장한 남자새끼가 오더니 그 배달부애들한테 쌍욕을함

그리고 우리한테 니네가 때린것도있고 뭐도있고하니깐 3대씩만 맞자 이지랄함 

(난 그냥 3대맞고끝내고싶었음)

근데 동기한명이 딴지를걸며 ㅈㄹ하기시작함 (여자때문인듯)

그랬더니 그남자새끼가 니네는 좀처맞아야된다고함 주안이였으면 칼맞았다너넨 이러고 담부터 타지와서 깝치지말라함

(속으로 동기새끼 욕존나함)

이제 물러설곳이없기에 걍 존나처맞자 죽이진않겠지하는데 우당탕 꺄악 꺄악 소리가나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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