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썰

강제로당하고있는 여자구해준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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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08.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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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며 나는 신음소리인지

야스하며 나는 신음소리인지

희미하게들려서 구분이안갔음

방음 좆같네 이동네 하며 그냥 계속티비보며 랄부긁으면서 맥주빠는데

갑자기 담배가 존나마려운거임

아무리 이여자애도 담배핀다지만 방에재떨이가없는걸로봐선

내가여기서 피면안되겠다 판단

(요크셔테리어도있었음)


폰은 침대에둔채 담배들고 맥주캔 마시면서 1층으로내려가고있었음

(이여자집 3층이였음 302호)


2층에서 1층사이쯤갔을때 야이씨벌련아 좆같은년아 하는소리가 들리는거임

(이동네는 원체 개병신쓰래기들이많이살고 싸움이잦음)

어? 어디싸우나 낄낄 구경가야것다하며 

슬리퍼를 꽉끼워신은채 총총총뛰어나갔음

근데 주변에 사람이없는거임 

어 뭐지 시발 방안에서 싸우나 존나아깝네 하며

담배를피며 그냥 의미없이 빙빙돌고있었음

오른쪽 건물사이로 들어갔다가 건물한바퀴돌고

나가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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