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에서의 경험 4편(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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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도난카드!! 로 나와서 결제가 안됨....
갑자기 대가리 지진나기 시작함...
일단은 XX있는 룸에 다시들어갔어...
들어가자마자 나는 정색하면서..
나: 누나 이거 분실 도난 카드로 나와요
(쫌 짜증성질 섞인 말투)
XX누나: 어 그럴리가 없는데 아까 사우나서도
이거로 했는데..
하면서 혼잣말로 이영감탱이가 어쩌고 저쩌고 영어함....
나: 누나 이거 꼭 결제 해주셔야 되요~
주대는 내일까지 줘두 되지만 애들 TC는 당일 결제로
항상 나가서 TC가 주대 보다 더많아요~
무조건 결제 해주셔야 합니다!!
XX누나: 흔적아 걱정마~누나 인계동에 지금까지 쓴돈 여기저기 물어봐~~ 누나 그런사람아니야.
(자꾸 개소리 시전함)
나: 아니 지금 그럼 이거 결제는 어떡할건데요???
XX누나: 누나가 은행 열자마자가서 누나 사업자있어서
뭐 300은 대출 그냥 나오니깐
오전중에 꼭 처리해줄게!! 걱정하지마~누나 가게랑 집
같이가자 민증도 맡겨놓을게.
나:알겠어요 일단 그럼 민증 주시고 가게 위치는 알아야하니 같이 가요
XX누나: 그래 알았어
그리고, 가게 위치 파악 확인후 집도 파악 민증까지
압수상태라 조금은 안도를 하고..
나: 누나 오전중 꼭 처리해주세요
XX누나: 응 누나 안자고 바로가서 처리해줄게 걱정하지마.
그리고, 나는 시간을 어느정도 주고 11시에 전화를 했어
그런데 다행히 바로 받더라고
받더니 하는말~
"지금 은행인데 결과가 점심 지나서 나온대서 누나 기다리고있어~"
그래서 나는..돈은 받아야 하기에..얼마나 걸리냐고 물었지
"오후 2시전에 결과 알려준대~" 누나가 전화줄게~
그런데...이게 마지막 통화였다.......
그리고 마지막 결말은 공포와 악몽이었어...
결국에 나는...
전화를 기다리다 피곤한나머지 잠이들었는데 돈받을거에
신경쓰여서 금방깻는데 오후3시...
부재중 전화가 한통도 안와있었지..
그때부터 느낌이 싸했지...
이거 터질거같다..좃같네 시바..좃발하면서..후...
일단 티씨는 내 사비로 다매꾼상태..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른 상태였지...
그리고 전화를 진짜 거짓말 안보태고 100통을 넘게
무한시젼했다
근데 끝까지 안받음,,,,
결국 음성도 남기고 문자도 남겼지...
곱게 남겼을리는 없고..
음성 남긴내용: 이정도면 막가자는거지?어차피 누나 가게 집다알고 증거 정황 다있으니깐
오늘 중 입금 안되면 일단 가게 집찾아갈거니깐 입금해놔~하고 끊었어..
문자로는 계좌번호를 남겼지~12시까지 기다리고 안들어오면 찾아간다. 마지막 기회다.
그리고 나는 결국, 출근하자마자 집부터 찾아갔지
그런데 아무 인기척도 없고 사람이 아예 없는 느낌을 받고
바로 근처가 운영하는 이용원이라서 가게를 갔더니~
문은 잠겨있는데 잠김문 사이로 뻘건 불빚이 보이고
XX 꺼로 되보이는 신발이 보였어..
난 두꺼운 유리출입문을 발로차고 욕하며 두들기며
개ㅈㄹ욕과 발광을 했었지...아직도 생생하다..
야이 ㅆㅂ안나오냐고 뿌시고 들어가기전에 나오라고...
이짓거리를 앞에서 30분을 넘게 쌩쇼를했다...
그러다 나도 힘에 붙히고 너무 분하고 화가나더라고...
길바닥에 앉아서 담배를 한대피면서 생각을 했지...
이 유리문 뿌시고 드러가서라도 받아야겠다는
그 생각만 가득찼어.
결국 난 깨부시고 들어가기로 마음 먹었지
나는 옆에 화분덩어리를 통째로 들어서 유리 출입문을
향해 던졌더니 그냥 아예 우장창도 아니고 ...
아예 팍소리와 함께 뻥뚫렸는데 바로 그 빨간불빛있는
신발 있는곳으로 쌍욕을 하면서 빠른걸음으로 갔었지..
그런데...갔더니 숨이 갑자기 안쉬어지더라
천장이며 벽이며 온통 피가 튀겨져있고..
바닥에는 아예 시뻘건 피로 가득차있었어..
XX는 누워있는데 옆에 소주병 두병과 식칼이랑 약봉지
여러개가 있었는데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겠고해서
급한대로 112 119두개 다 신고를했어
그리고 5분도 안되서 경찰이 먼저 도착한 후 폴리스라인이 쳐지고 나는 주거침입죄로 조사를 받아야했지..
이어서 구급차도 오고 10분정도 뒤에 흰색천으로 덮여서 들것에 실려나오는걸 보고 죽었다는것을 알고...
나는 일단 조사를 받아야했기에 지구대로 연행이 되었어~
그래서 돈을 받기위해서 왔고 액수가 적지 않기에 ..
저도 사정상 어쩔수 없었다했고 문자내용과 통화녹음내용 있던 것을 전부 다 증거로 제시를하고 양쪽 부모님과
통화가 연결이 되었어..
이미 고인이 되었고 우리나라 형법상 돈은 받을수 없고..
받더라도 아주 복잡하고 절차가 힘들다더군..
결국 주거침입죄는 XX 부모님이 안걸고 조용히 넘어 가기로해서 나도 그냥 없던 일로하고사건은 종결이 되었어~
그런데..
이 사건이 여기저기 수소문이 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돈을 그렇게 쓰고 다녔던 것들은 그 이용원 다니는 할아버지들 돈과 카드였으며 나이 있는 일용직 아저씨들로 인해서 돈을 벌고 공사도 치면서 여기저기 빚이 많던 여자였더라..
나는 저 당시 트라우마에 시달려서 한동안
일도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데 자꾸 천장이나 창문에서 날 쳐다보는것 같고..한달 이상을 악몽에 시달렸지..
여기서 끝나는 것도 아니였고...
유흥장사란게 100에 50은 솔직히 대한민국 어디든
어느 유흥이나 외상장사를하거든..내가 외상주고 못받은돈이 그당시 2500정도였는데 말도 안되게 외상값이 하나씩
터지고 몇백뿐이 못받았었지..
거기에 싸움도 잦게되서 경찰서를 밥먹듯이 들락날락
했었지..폭행 합의금도 줘야하고 인생이 나락에 왔었어ㅜ
결국에 지인들이 주변에서 이사해라 귀신이 씌인거다 등
그집이사하고 당장 몸에 굵은 소금을 뿌려라.. 문틈사이에도 다뿌려놓라 등등 해서 이사까지하고 오만짓거리 다했더니 좀 사그라들더라....
진심 저때 엄청나게 고생했었거든..
진짜 저XX 때문에 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은 나도
너무 죽을만큼 괴로웠었다ㅠㅠ
후회도 많이되고 온통 분노가 가득찼었어..
그 이후로 난 돈거래는 하지말자.
해야된다면 못받을 생각으로 하자
이마인드로 지금 인생을 살고있다..
슬형들도 돈거래는 절대 안했으면 좋겠어~
해야 한다면 항상 못받을 생각으로 하길~~

내용이 길었는데 읽느랴 고생했어~
오늘도 화이팅하자규!!
짤여러개 더 넣으려했는데 기다리는 분들도 있고해서
빠르게 올려서 미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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