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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동생이 밥먹자 해서 ifc인가 거기가썽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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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4.10.1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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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계속 앞에서 혼자걷는거여


내딸만 데리고


난 몰랐지 맨날 그러니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보풀날리는 반바지에 목늘어난 티셔츠에 쓰레빠 끌고온 오빠가 부끄러웠다네여


엄마가 와이프한테 넌 애 옷을 왜 저런걸 입혀왔니?


해서 엄마 옷이 저게 제일 정상적인거에요


했더니


엄마랑 동생이랑 이마를 탁 치고


내옷사러갔따옴


아물론 모든돈은 동생이낸다



TMI) 난 태어나서 내손으로 내옷을 사본적이 한번도 없다. 그냥 있는거 10년이고 20년이고 서랍에 있으면 입는다.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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