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락당한거같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04 01:16 목록 본문 아까 12시쯤 잘라고 누웠다가갑자기 회사 직급좀 높은사람 이름대면서자꾸 할인넣어달라길래이시간에 전화못한다고응 시발 임의로 안넣어줘~ 회사 관계자가 직접 연락와야가능하니까 이따 오겠다 하더니 1시간째 감감무소식바로 치킨시켜서 푸파하고 졸려서자러감ㅂㅇ SNS 공유 신고 차단 댓글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