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롯리뷰] 파이어리트 체스트 - 플레이슨 게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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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자려고 누웠는데
천장 보면서 한숨만 푹푹 쉬다가
이럴 바에 쉬는 날인데
하나라도 더 써봐야하지 않을까?
내가 지금 천장 보면서 한숨 쉴 때인가?
환생물 웹툰 보면서 큭큭댈 때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더라고요 형님들
바로 스타트합니다 가보시죠.
호팟맨은 붕고보다는 플레이슨 게이밍을 더 선호합니다.
이 친구들 게임이 조금 더 재밌게 잘 만든 것 같고
돈통도 더 잘 터지는 것 같더라구요.
(룩소르의황금,파이어리트 체스트,엠파이어골드,맘모스피크)
이 네 게임은 정말 한 스핀에 터친 기억이 정말 많습니다.
그랜드는 3천배
메이저는 100배
마이너는 50배
미니는 20배입니다.
3열에는 문어대가리 부스트가 가끔 나와주면서
나와있는 동전들을 먹어주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게임이구요.
홀드앤 윈은 동전 6개가 히트되면
진입합니다.
위에 보이는 해적 심볼은 미니/마이너/메이저중 랜덤으로 줍니다.
모든 칸을 다 채우면 그랜드 3천배 당첨입니다.
해적 심볼 두개만 나와줘도 100배는 가볍게 먹을 수 있으니
도전 한 번 외치고 같이 들어가실까요?
프리스핀은 1/3/5열에만 스캐터가 나타나는데
3개 잡으면 프리스핀 진입입니다.
프리스핀에서는 문어형이 매우 괴추가 되는데요
8스핀인데 3~4번은 문어형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 이 게임의 페이라인입니다 형님들
바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갱플랭크 선장이 와일드 역할을 해주는데
바닥에서도 100배 간간히 볼수 있는 게임입니다요.
제가 플레이슨 게이밍
홀드앤윈 게임류를 선호한다고 하였는데
가장 큰 이유는
돈통이 동전 하나에도 터질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 배팅에 꽂혀서 계속 돈통 채우기보다는
배팅금액을 바꿔가면서 플레이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붕고 홀드앤윈에 질리실 때
요 녀석 한번 들어가서 돈통 한 번 깨보심이 어떠신지요 형님들?
로얄코인 대유행시대에는 플레이슨 많이들 즐기셨던 것 같은데
요즘은 완전 비주류로 바뀐 것 같아 맘이 좀 쓰리네요.
이번 겨울 진짜 잔고까지 너무 추운 바람에
앞날이 막막한데 플레이슨에서
그랜드 한 번만 꼭 먹기를 기원합니다.
형님들도 건승하십쇼.
호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