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1.10 12:50
본문
매일 30,40씩 벌어서 절반 이상을 매달 매일 갖다바쳤는데
답이 없네요..계속 죽이기만하네요..
이제는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네요..
이제 좀 주겠지?하고 계속 입금한 제가 병신입니다ㅠ
그놈의 출석이 뭔지....
더이상 출석할 돈으로 차라리 잘하는 스포츠에 박겠습니다.
너무 늦게 2년만에 깨닫네요.
다들 점심 식사 맛있게 드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0